작성일 : 14-05-01 02:11
혼자
 글쓴이 : 모어
조회 : 514  
네이버 검색란에 '시' 란 한글 올리고 엔터친후 여기 저기 클릭하다 온곳 이곳.
오늘부터 나혼자만의 아지트가 생겼다,..
괜히 웃음이 풋~ 나온다.

장재혁 14-05-02 20:44
답변  
안녕하세요~
혼자만의 아지트가 생기신 거 축하드립니다.
아지트 말씀하셨으니까 문득 떠오른 건데,
제가 인터넷 공간에 집을 지어서 그 곳에 시집을 많이
보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.
아주 작은 시집 도서관에 여러분들이 시를 찾으러,
혹은 시를 읽으러 찾아오시고요.
앞으로  시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고요,
유익한 공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