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3-06-16 09:21
이런 곳이 참 반갑습니다....
 글쓴이 : 양여천
조회 : 678  
시를 쓰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이웃으로서, 우연찮게 방문하게 되어 둘러보고 갑니다.
 
쉽지 않은 작업과 운영일텐데도, 시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 
제 홈페이지에 링크를 추가시켜 두면서 인사 남겨두고 갑니다.
 
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쉼터가 되어 주실 수 있기를....

장재혁 13-06-18 22:17
답변  
안녕하세요~
저는 처음에 시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었고, 관심도 없었거든요.
그런데 옛날에 어느 분이 시 한편을 보내주셨는데,
그때부터 시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다고 해야 할까요.
우연히 접한 시 한편 때문에 어떻게 제가 시 홈페이지를
운영하고 있는 것 같고요.
앞으로도 말씀처럼 좋은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