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3-05-14 15:43
오랫만에
 글쓴이 : 새 날
조회 : 637  
검색하다...
우연히 들렸습니다.
 
덕분에
좋은 글들 잘 읽었습니다.
 
감사합니다.
 
가끔은
이렇게 '느리게 산다는 것에 대한' 
낯선 시간에 빠져도 봅니다.
 
잘 읽었습니다. ^^

장재혁 13-05-16 21:06
답변  
안녕하세요~
요즘 다들 바쁘게 살다보니
느림의 즐거움을 누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.
느리게 산다는 것이 낯선 시간이 아닌
낯익은 시간이 되도록 해보는 것도
좋을 것 같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!
     
senal 13-05-21 09:10
답변 삭제  
업무 시작 전에~
좋은 글 보고 갑니다.
덕분에 하늘색처럼 맑은 기분입니다.
행복한 하루 되세요.
장재혁 13-05-22 21:19
답변  
푸르른 하늘처럼
마음도 늘 맑고 화창한 나날
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