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3-04-24 16:54
감사합니다...
 글쓴이 : 잎새달
조회 : 574  
바쁘고 힘든 삶속에서..
때때로.글을 읽노라면..
카타르시스처럼....찌든 영혼을 정화 시키는군요..
 
좋은글 감사합니다...

장재혁 13-04-25 21:29
답변  
안녕하세요~
요즘 현대인들은 다들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.
여기에 수록된 시들이 바쁨에 여유를 드렸으면 좋겠고요.
가뭄에 단비라고 할까요.
말씀처럼 앞으로도 시 읽으시면서 영혼을 정화시키는
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