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3-03-29 09:38
언제나 반겨주는 쉼터
 글쓴이 : 웃음꽃소리
조회 : 772  
어느날인가 한 5년 전쯤으로 기억합니다
시가 좋고 좋은 글이 좋아 찾아 헤매다 알게된 곳이
이제는 가끔 찾지 않으면 안되는 중요한 곳이 되었네요
오늘 와 보니 방단장이 바뀌었네요
참 좋네요
방장님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ㅎㅎ

장재혁 13-03-30 10:36
답변  
안녕하세요~
반갑습니다.
한 5년 전 쯤이면 방명록이 없어진 시기와 비슷하네요.
그 이후 방명록에 접속이 안 되셨을 거예요.
중요한 곳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니 송구스럽기도 하고,
또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잘 운영해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.
제가 얼마전 홈페이지를 새롭게 꾸몄습니다.
이전과 비교하셔서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.
참 좋다고 하시니 마음에 드신 걸로 이해하면 되겠지요^^
새롭게 마련한 방명록에 첫 번째로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.
따뜻한 봄날에 마음도 따뜻한 날들 되시고요.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