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3-03-27 22:17
방명록을 다시 오픈합니다.
글쓴이 :
장재혁
조회 : 1,074
제가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부터 계속 사용해오던 방명록이
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.
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약 5, 6년 전 일인 것 같습니다.
하루아침에 방명록에 있던 모든 글들이 사라져
많이 당황스럽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.
그 이후 방명록 없이 홈페이지를 운영해왔었는데요.
다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방명록을 다시 오픈합니다.
노희주
14-11-13 14:41
도종환님의 홈피를 검색하다
이렇게 행운을 만났네요~~
괜히 마음 이 든든합니다
언제든지 와서 좋은 시와 글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..
자주 들러도 괜찮겠지요??
고맙습니다^^
도종환님의 홈피를 검색하다 이렇게 행운을 만났네요~~ 괜히 마음 이 든든합니다 언제든지 와서 좋은 시와 글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.. 자주 들러도 괜찮겠지요?? 고맙습니다^^
플로라
14-12-21 14:45
마음을 맑게하는 좋은 시를 감상할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.
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.^^
마음을 맑게하는 좋은 시를 감상할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.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.^^
산길
15-02-04 11:45
정말 마음의 위안이 되는 홈피 감사합니다.
정말 마음의 위안이 되는 홈피 감사합니다.
파란 하늘
15-06-23 09:10
이해인수녀님을 검색하다 이렇게 오게되었네요 너무 좋은글들 감사 합니다~
이해인수녀님을 검색하다 이렇게 오게되었네요 너무 좋은글들 감사 합니다~
자운
17-08-11 20:23
좋은 시 많이 읽고 갑니다.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
좋은 시 많이 읽고 갑니다.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
장재혁
17-08-16 19:03
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읽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.
즐거웠다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
앞으로도 좋은 시 많이 읽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. 즐거웠다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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