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3-10-20 22:48
단풍
글쓴이 :
장발장
조회 : 661
단풍
머~언
기억의 사랑
책깔피에 꼭꼭 새기다
가느다란
연락하나
단풍되어
나타났다
보고 싶다
장재혁
13-10-22 21:14
오래된 책 속에서 나온 단풍잎 하나가 그리운 얼굴을 추억하게 만드네요.
앞으로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들겠죠. 좋은 시 감사합니다.
오래된 책 속에서 나온 단풍잎 하나가 그리운 얼굴을 추억하게 만드네요. 앞으로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들겠죠. 좋은 시 감사합니다.
장발장
13-10-22 22:16
안녕하세요.
벌써 가을이 무르 익었습니다.
자주 들어 오지 못하는 군요
댓글 감사합니다
안녕하세요. 벌써 가을이 무르 익었습니다. 자주 들어 오지 못하는 군요 댓글 감사합니다
이름
패스워드
비밀글